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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키르키즈와 소상공인·소기업 상호 시장진출 ‘맞손’

📰 원문: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609170035  |  발행: Thu, 17 Sep 2026 15:42:00 +0900
📰 원문 출처: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609170035
수집 일시: 2026년 09월 17일 07:43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7일 오후 2시 서울 마포드림스퀘어에서 키르기즈공화국 대통령 산하 국가투자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소진공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7일 오후 2시 서울 마포드림스퀘어에서 키르기즈공화국 대통령 산하 국가투자처(이하 국가투자처)와 양국 ‘소상공인·소기업의 상호 시장진출 및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가투자처(처장 랍샨벡 사비로프)는 키르기즈공화국의 투자 정책 개발, 투자 프로젝트 기획, 투자 홍보 및 투자자 관리·보호 등을 담당하는 정부 기관이다.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대한민국과 키르기즈공화국의 소상공인·소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양국 기업의 상호 시장진출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진공은 앞으로 그동안 축적해 온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지원 정책과 디지털 전환 경험을 전수하고 이를 바탕으로 양국 소상공인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국 소상공인·소기업의 무역·투자 촉진 및 상호 시장진출 지원 △전통시장·상점가의 디지털 전환 정책·운영 노하우 공유 △우수제품 판로 개척을 위한 비즈니스 매칭·전시·판촉 등 지원 △소상공인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교육 및 전문가 교류 등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소진공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지 정부 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해 우리 소상공인의 키르기즈공화국 시장진출 기회를 넓히고, 향후 중앙아시아 지역으로의 진출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최근 K-콘텐츠를 중심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우수한 K-소상공인 제품을 현지에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 제품의 현지 판로를 확대하고 중앙아시아 시장으로 진출할 실질적인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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