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무료 견적
자동 번역

언어를 바꾸면 이 글이 자동 번역되어 표시됩니다. (기계번역)

전국 광역 출자기관 성적표…전남광주시 한국씨이에스 3년 연속 흑자

📰 원문: https://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3521  |  발행: Wed, 16 Sep 2026 21:38:00 +0900
📰 원문 출처: https://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3521
수집 일시: 2026년 09월 16일 19:19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X(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입력 2026.09.16 21:37

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전남광주시 유일 출자기관’ 한국씨이에스, 적자서 3년 연속 흑자로

강원·세종 개발형 자본잠식…전시형은 이전재원 비중 최대 43%

한국씨이에스 입구 전경. (출처=네이버 거리뷰)

[뉴스웍스=박광민 기자] 설립 때 받은 출자금 외에는 자체 수익으로 운영되는 광역자치단체 출자기관들의 재무 성적이 사업 유형에 따라 뚜렷하게 엇갈리는 양상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유일 출자기관인 한국씨이에스(주)는 2022년까지 이어진 영업손실에서 벗어나 지난해 영업이익률을 23%대까지 끌어올리며 에너지 분야 출자기관들과 함께 상위권에 오른 셈이다.

하지만 개발형 출자기관들은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 자본잠식에 빠지고 전시장 운영 기관 일부는 총수익의 상당 부분을 지자체 재원에 기대고 있어 출자기관 수익구조를 상시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9일 나라살림연구소가 펴낸 ‘광역자치단체 출자 기관 재무성과 및 수익구조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광역자치단체 출자기관은 11개 시·도에 21곳으로 집계됐다. 김태욱 전 경기도의회 예산분석관이 작성한 이 보고서는 2021~2025년 기관별 감사보고서와 결산서를 토대로 이익률과 지자체 이전재원 비중을 분석했다.

◆에너지형 3곳 모두 흑자…한국씨이에스 영업이익률 41.8%포인트↑

보고서가 나눈 6개 유형 가운데 소속 기관이 지난해 모두 이익을 낸 곳은 에너지 생산·판매 유형으로 나타났다. 연구소는 인천종합에너지와 한국씨이에스, 태백가덕풍력발전 3곳의 재무성과를 높은 수준으로 평가했다.

보고서가 집계한 광역 출자기관 가운데 전남광주시가 출자한 곳은 한국씨이에스 한 곳이다. 수익원 대부분이 에너지 판매 수익으로 파악된 이 회사는 서구 상무지구 일대에 열을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자본금 26억원 가운데 전남광주시가 20%를 보유하고 있다.

영업수익은 2021년 14억9300만원에서 지난해 25억5000만원으로 70.8% 늘었고, 영업손실률 18.5%는 영업이익률 23.3%로 바뀌며 41.8%포인트 개선됐다. 2023년 흑자로 돌아선 뒤 3년 연속 이익을 냈으며, 보고서 수치를 기준으로 지난해 영업이익률과 당기순이익률(22.4%)이 모두 20%를 넘은 광역 출자기관은 태백가덕풍력발전과 한국씨이에스 두 곳으로 확인됐다.

다만 지난해 영업이익이 5억9300만원으로 같은 유형 인천종합에너지가 낸 611억8800만원의 100분의 1에도 못 미쳐 이익 규모에서는 격차가 남아 있다.

◆개발형 자본잠식·전시형 이전재원 의존…지자체 재정 투입 이어져

지역개발 유형은 3곳 모두 지난해 당기순손실을 냈다. 레고랜드 주변 하중도 관광지 조성을 맡은 강원중도개발공사는 2023년부터 분양수익이 끊기면서 최근 3년간 당기순손실 1012억원이 쌓였고, 2024년 자본총계가 마이너스 177억원으로 떨어져 완전자본잠식에 빠졌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부터 올해까지 1229억원을 추가 출자한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강원도 측은 상업 부지 매각 마케팅에 들어갔다며 “2028년 정상화가 목표”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세종특별자치시가 20%씩 출자한 세종스마트그린과 세종벤처밸리산업단지도 지난해 말 기준 자본총계가 마이너스 108억원, 마이너스 105억원으로 완전자본잠식 상태다.

전시·임대 유형에서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영업손실률을 2021년 90.5%에서 지난해 15.2%로 줄였지만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 해마다 69억~77억원을 받는데, 지난해에는 이 재원이 총수익의 43.4%를 차지했다. 엑스코도 대구시 이전재원이 지난해 81억원으로 총수익의 22%에 이르렀다.

대구시는 수익이 나는 사업에 보조금을 주는 것은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감사 결과를 반영해 올해 엑스코 주관 전시회 보조금 2억7000만원 지원을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엑스코 관계자는 한 언론에 “대구시 전시회 보조금은 지난해 36억원에서 올해 26억원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라고 설명했고, 전시업계에서는 재투자 여력이 줄어 자생력 확보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경제계 관계자는 “출자기관 특성상 지자체 보조금과 대행사업수입 비중이 큰 구조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봤다. 이어 “지방의회가 출자기관에 대한 재원 이전 최소화 원칙을 세우고 이를 토대로 예산안과 출자계획 동의안을 심의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honam0813@newsworks.co.kr

전국 광역 출자기관 성적표…전남광주시 한국씨이에스 3년 연속 흑자

12년 묶였던 군공항 부지 해소…전남광주시, 전력·용수·인력 3축 정비

25조 전남광주시 ‘슈퍼 금고’ 조례 공방…’역차별’ vs ‘고른 금융’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원문 기사 전체 보기

본 포스팅은 공개된 뉴스 기사를 자동 수집하여 게재합니다. 문의: chang9020@gmail.com

🚢 코리아 로지스틱스 서비스
✈️ 키르기즈스탄 항공카고  |  📦 LCL 소량화물  |  💊 의료기기 운송
문의: chang9020@gmail.com | WhatsApp +82-10-7761-4478
💬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컨설팅 서비스 안내 컨설팅 WhatsApp 문의 WhatsApp 상담 카카오톡 상담 📞 010-7761-4478